포스트코로나 시대 전문대학생의 취업불안에 관한 주관성연구
DOI : http://dx.doi.org/10.35273/jec.2023.13.1.0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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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연구는 Q방법론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전문대학생들이 경험하는 취업불안 유형을 확인하고 각 유형별 특성을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. 이를 위하여 경기도 소재 K전문대학 재학생, 졸업예정자, 졸업생 총 30명을 대상으로 취업불안에 대한 주관성연구를 실시하였다. 분석 결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전문대학생이 경험하는 취업불안이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다. 취업불안 유형은 유형 1 취업스펙 부족 불안형, 유형 2 직무관련역량 부족 불안형, 유형 3 대인관계역량 부족 불안형, 유형 4 코로나시대 취업시장 불안형으로 나타났다. 유형 1 취업스펙 부족 불안형은 개인의 스펙이나 입사 관련 능력에 대한 부족에서 오는 취업불안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유형 2 직무관련역량 부족 불안형은 취업에 필요한 실무와 직무관련 경험 부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거나 직장 적응에 어려움이 생길까 불안해하는 특성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. 유형 3 대인관계역량 부족 불안형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수업, 현장실습 기회 부족 등으로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경험이 적은 것에 대한 취업불안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마지막 유형 4 코로나시대 취업시장 불안형은 개인의 스펙이나 실무 및 직무관련 경험에 대한 부족에서 오는 취업불안이 아닌 코로나가 취업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으로 느끼는 불안이 큰 것이 특징으로 나타났다. 연구결과를 토대로 취업불안 유형별 함의와 취업불안을 낮추기 위한 학교에서의 지원과 직업상담의 역할 등을 제언하였다.
주제어: 포스트코로나, 취업불안, Q방법론, 주관성연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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